
눈물의십자가
안내
한줄 소개
추자도 하추자도 예초리 해안가에 세워진 ‘눈물의 십자가’는 천주교 박해 시절 어머니의 애절한 모정을 기리는 조형물입니다.
위치·이용
- 하추자도 예초리 물생이 바위 끝 해안가에 위치
- 황경한 묘에서 도보 약 1km 거리, 제주 올레길 18‑1 코스 구간 일부로 접근 가능
- 신대산 전망대 아래 나무 계단을 통해 내려가는 경로로 접근
역사·의미
- 1801년 신유박해 당시 아들 황경한을 예초리 갯바위에 남기고 떠난 어머니 정난주의 사연을 기리기 위해 1999년 천주교 제주교구에서 세움
- 십자가 외에도 아기 황경한의 모습과 어머니가 아기를 안고 있는 형상의 조형물이 함께 설치됨
관람 포인트
- 십자가 조형물은 높이 약 5.5m, 가로 약 3m 크기로, 어머니의 눈물이 하늘로 오르는 모습을 형상화
- 어머니와 아기의 형상 조형물이 함께 있어 이야기의 감정적 울림을 더함
- 예초리 해안의 풍경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감상할 수 있음
방문 전 참고
- 도보 접근 경로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편한 신발 착용 권장
- 조형물 설치 연도(1999년)와 접근 경로는 방문 전 재확인 권장
잘 맞는 방문 / 신중히 선택할 경우
- 역사적 의미와 감동적인 스토리를 중시하는 방문객에게 적합
- 육체적 접근이 어려운 경우에는 신중히 고려
출처: VisitJeju 원문 보기
위치
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