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우도(해양도립공원)
안내
우도는 소가 누워 있는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 일찍부터 소섬 또는 쉐섬으로 불렸다. 완만한 경사와 옥토, 풍부한 어장, 우도8경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관광지로, 2024년에는 약 121만 8,000명이 방문한 제주의 대표 부속섬이다.
성산항과 종달항에서 우도행 배를 이용할 수 있으며, 항로에 따라 약 10~15분이 소요된다. 섬의 길이는 약 3.8km, 둘레는 약 17km다. 쉬지 않고 걸으면 약 3~4시간이 걸리지만, 많은 관광객은 자전거와 허용된 전기 이동수단 등을 이용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다.
검멀레해변, 우도봉, 제주 우도 홍조단괴 해빈, 하고수동해변 등 주요 관광지 1~2곳을 둘러보고 카페나 음식점에서 휴식하면 대략 3~4시간이 소요된다. 선박 운항 여부는 기상과 해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당일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.
제주 우도 홍조단괴 해빈은 서빈백사로도 알려져 있으며, 과거 ‘산호해변’이라고 불리기도 했다. 그러나 백사장의 하얀 알갱이는 산호가 아니라 홍조류가 굳어 만들어진 홍조단괴이며, 이 해빈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.
너른 백사장과 아름다운 바다색으로 유명한 하고수동해변도 있다. 경사가 완만한 천진동 방면과 해안 경관이 뛰어난 검멀레 방면을 둘러보고, 우도봉에 올라 우도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다. 자연경관 이외에도 바다낚시와 자전거 하이킹을 즐길 수 있으며, 우도 앞바다의 잠수함·유람선 등 해양관광 프로그램은 운영사와 기상 상황을 확인한 뒤 이용해야 한다.
2026년 8월 1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 우도면 내 외부 차량 운행 제한이 연장된다. 다만 16인승 전세버스, 수소차·전기차에 해당하는 제1종 저공해 렌터카, 교통약자 등이 이용하는 렌터카와 우도 숙박객이 이용하는 렌터카 등은 조건에 따라 운행할 수 있다. 대여 이륜차·원동기장치자전거·개인형 이동장치(PM)는 차종, 최고속도, 동력원, 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에 따라 제한 대상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입 전에 최신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.
출처: 비짓제주
출처: VisitJeju 원문 보기
위치
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우도로 153